홈 윤시윤 "연애하면 공개연애 하고 싶다. 여친 자랑하고 싶을 듯"
윤시윤 "연애하면 공개연애 하고 싶다. 여친 자랑하고 싶을 듯"
입력 2020.01.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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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윤시윤이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언급했다.


윤시윤은 13일 오전 서울 논현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 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 연출 이종재) 종영 인터뷰에서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윤시윤은 이날 연애에 대한 생각이 없는가라는 질문에 "예전에는 연애를 조금 피했다"라며 "이제 연애할 때인가 싶었는데 지금은 진짜 여자가 없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친한 감독님이 너는 진짜 작품 안에서 만나는 것 외에는 만날 기회가 없으니깐 인연을 찾아보라고 하더라"라며 "근데 그게 진짜 위험하다. 그 기라성 같은 배우와 주어진 시간은 3, 4개월 동안 연기적으로 맞춰보고 끝나고 나서 좋으면 만날 수 있지만 제 개인적인 감정을 넣으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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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연애를 하게 된다면 공개 열애를 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는 "만약에 그 분이 원한다면 할 거다"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그는 "저는 진짜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자랑하고 싶을 것 같다"라며 "하지만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데 그렇게 한다면 사랑은 그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얘기했다.


덧붙여 윤시윤은 "연예인을 만나게 되면 그 사람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는 게 좋을 것 같다"라며 "그 사람을 지켜주는 게 중요한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윤시윤은 어떤 연애에 대한 바람이 있을까. 이에 대해 그는 "저한테는 확고한 신념이 있는게 저는 정말로 좋아해야 한다"라며 "지금도 설레고 싶다. 손끝이 간질거리는 것 같은 사랑을 꿈꾼다"라고 말했다.


윤시윤은 "입대하고 정말 오래된 것 같다"라며 연애를 하지 않게 된지 꽤 많은 기간이 지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그는 "쓸데없는 감정 소모는 안 하고 싶다"라며 "이 사람 만나고 저 사람 만나기 보다는 몇살이 되든 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손만 잡아도 떨리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외로워서 만나고 싶지 않다"라는 굳건한 연애관을 전하기도 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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