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국가유공자 가족들 찾아가 공짜로 머리 해드리는 부산 미용고 여고생들
국가유공자 가족들 찾아가 공짜로 머리 해드리는 부산 미용고 여고생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부산지방보훈청


[인사이트] 최동수 기자 = 어르신들의 감동을 주는 재능기부를 펼친 학생들의 훈훈한 선행이 재조명되고 있다.


부산미용고등학교 학생들은 매년 재능기부를 통해 이웃들에게 미용 봉사를 하고 있다. 최근 각종 SNS에는 이들의 봉사활동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미용고 학생들은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러운 손길로 피부마사지와 경락마사지를 선물하고 있다.


또 네일 케어와, 파라핀 테라피 체험 등 다양한 미용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부산지방보훈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준 해당 행사는 부산지방보훈청과 부산미용고와 함께 진행한 '보훈 쁘띠라인 체험' 이벤트다.


해당 이벤트는 매년 고령 보훈 가족 35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글이 올라오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저렇게 해주는 게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 "아이들의 마음씨가 너무 곱다", "마음이 예쁘니까 얼굴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부산미용고등학교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보훈 쁘띠라인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부산지방보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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