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 달 예약만 500건"...'입시 메이크업' 최강자가 알려주는 '대학 합격 메이크업 팁'
"한 달 예약만 500건"...'입시 메이크업' 최강자가 알려주는 '대학 합격 메이크업 팁'

인사이트YouTube 'THE QUEEN TV'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벌써 정시 면접 시즌이 돌아왔다. 아무리 공부만 하던 학생이라도 이맘때가 되면 외모에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매일 공부하느라 눈 밑에 거뭇하게 내려와 있는 다크서클, 정리하지 않은 눈썹은 지저분한 인상을 주며 색이 없는 입술에 각질이 가득하다면 게을러 보이기까지 한다.


이에 어떻게 하면 학생다우면서도 생기있고 깔끔해 보일 수 있는지 그 팁을 알고 싶다면 바로 여기를 주목하자.


한 달에 입시 메이크업 예약만 500건이 넘는 청담동 최고의 입시 면접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직접 합격을 부르는 메이크업 팁을 공개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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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THE QUEEN TV'


얼마 전 청담동 순수 본점 최수경 대표의 유튜브 채널 청담동 마녀 'THE QUEEN TV'에는 입시 메이크업 꿀팁 영상이 올라왔다.


먼저 현아 아티스트는 그 나이 때에만 가질 수 있는 깨끗함과 풋풋함을 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베이스를 할 때는 밀착이 잘 되는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는데 이때 중요한 것은 자연스럽게 셰딩을 해주기 위해 어두운 파운데이션을 얼굴 외곽에, 안쪽에는 밝은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는 것.


바를 때도 손이나 브러시보다 밀착력이 우수한 라텍스 스펀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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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THE QUEEN TV'


현아 아티스트는 특히 파운데이션 과정에서 너무 두껍거나 매트하지 않게 하는 것이 더욱 깨끗한 인상을 준다고 조언했다.


셰딩 또한 강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명암을 넣어주고 특히 베이스가 벗겨지지 않게 브러시로 쓸지 않고 톡톡 두드려주듯 발라주는 것이 핵심이다.


눈썹은 파우더 타입으로 자기 눈썹 결에 맞춰서 그려주되, 되도록 일자에서 살짝 아치형으로 떨어지는 느낌이 강해 보이지 않고 청순해 보인다고 한다.


눈썹이 없어 그릴 때마다 부자연스러워 보인다면 그림을 그릴 때 주로 쓰는 '에보니 펜슬'을 얇게 단도 모양으로 깎아 빈 부분에 한올 한올 그려주면 진짜 내 눈썹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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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THE QUEEN TV'


아이섀도의 경우에는 너무 강한 음영을 주거나 화려한 펄 섀도를 쓰면 학생다워 보이지 않을 수 있으므로 은은하고 자연스럽게 음영을 줄 수 있는 섀도를 사용한다.


현아 아티스트는 에스쁘아의 컬러풀 누드 아이섀도 '비유' 컬러와 '페이지원' 컬러를 추천했다.


비유는 핑크 톤, 페이지원은 브라운 톤이기 때문에 본인이 쿨톤이라면 비유를, 웜톤이라면 페이지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아이 메이크업이 번지지 않고 오래가게 하려면 섀도우를 바르기에 앞서 아이 프라이머를 소량 발라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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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THE QUEEN TV'


섀도를 바를 때에는 눈두덩이가 부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음영을 주며 언더라인과 눈 밑 삼각 존도 연결해 채워준다.


애교살 부위에 펄감이 자연스러운 베이지 펄 섀도를 발라주면 애교살이 도톰해 보여 눈매가 더욱 깊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고 한다.


그 다음 아이라인의 경우에는 화장했다는 느낌을 덜어주기 위해 짙은 브라운 쉬머 섀도로 점막을 메꿔준 다음 꼬리 부분만 브라운 젤 라이너로 또렷하게 빼준다.


눈이 길어 보이고 싶다고 꼬리를 너무 많이 빼주면 화장한 티가 나고 학생다워 보이지 않을 수 있으니 너무 길게 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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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THE QUEEN TV'


속눈썹이 짧은 게 콤플렉스라면 자연스러운 브라운 컬러의 인조 속눈썹을 붙여주는 것도 좋다.


이때는 인조 속눈썹 디자인이 너무 풍성하거나 진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길이여야 한다.


현아 아티스트는 엘라시아의 브라운 속눈썹 8mm를 선택했다. 더욱 자연스럽게 붙여주고 싶다면 두 칸씩 잘라 부분마다 듬성듬성 붙여준다.


이후 마스카라는 쌩얼처럼 보이고 싶다면 투명 마스카라를 그렇지 않다면 자연스럽게 발리는 마스카라를 발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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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셔는 핑크빛 코랄 컬러의 은은한 색감으로 살짝만 터치해 발라주고 피니시 파우더를 이용해 얼굴 전체를 쓸어주면서 콧대, 광대 등의 부위에 하이라이팅해준다.


마지막으로 입술은 메이크업 전 립밤을 발라 각질을 잠재워준 후 자신의 톤과 어울리는 립 제품을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 해서 발라준다.


피부가 하얗다면 되도록 핑크 톤의 립 컬러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그동안 '똥손' 때문에 면접 때 다른 친구들과 비교되지 않을까 걱정했다면 국내 최고 입시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꿀팁을 전수받아 면접 합격의 지름길로 달려가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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