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카메라만 보면 뻣뻣해지는 여친 '인생샷' 찍을 수 있는 초간단 촬영 꿀팁 7
카메라만 보면 뻣뻣해지는 여친 '인생샷' 찍을 수 있는 초간단 촬영 꿀팁 7

인사이트

(좌) Instagram '_jungyumi', (우) 'irene.rvelvet'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포즈가 왜 그래? 너무 어색하잖아" 


데이트를 하러 나올 때마다 너무나 아름답게 꾸미고 오는 여자친구를 보면 절로 가슴이 두근대는 남자들 많을 것이다.


화려하고 멋진 장소에서 인생샷을 남겨주고 싶지만 여자친구의 포즈가 너무 어색하기만 하다.


평소에는 자연스럽다가도 카메라 앞에만 서면 어색해지는 여자친구를 위해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꿀팁' 포즈들을 모아봤다.


간단한 포즈 잡기와 구도 조정을 통해 이번에는 꼭 인생샷을 남겨보자.


1. 위에서 찍기


인사이트Instagram 'lilyiu'


카메라를 든 손을 여자친구의 머리 위로 쭉 뻗고 사진을 찍으면 된다. 사진 찍기 어렵다면 계단이나 의자 등을 이용하면 된다.


머리 위에서 아래로 구도를 잡고 사진을 찍는다면 얼굴이 갸름하게 나온다. 동시에 작아 보이는 느낌도 주니 여자친구의 귀여움도 한가득 담을 수 있다.


2. 발끝은 사진 하단에 두기


인사이트Instagram 'kim_seohyung'


어색해도 구도만 잘 맞추면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전신사진을 찍는다면 여자친구의 발끝을 무조건 사진 끝부분에 딱 맞추는 것이 좋다.


신체의 비율이 평소보다 좋아 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다리 길이도 길어보이게 한다.


3. 수평 맞추기


인사이트Instagram 'irene.rvelvet'


사진 찍을 때 가장 기본적인 건 수평을 맞추는 것이다. 수평만 잘 잡아도 평균은 간다.


카메라의 '그리드' 기능을 사용해서 선을 띄운 뒤 여자친구의 어깨선을 그리드 선에 맞추면 된다.


'그리드'를 활용해 수평만 맞춰도 있어 보이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4. 옆 모습 찍기


인사이트Instagram 'lightyears81'


여자친구의 콧대를 자랑하고 싶다면 옆모습을 찍는 것을 추천한다.


어깨 옆에 서서 콧대가 최대한 높아 보이는 위치에서 촬영하면 된다.


하지만 여자친구의 이목구비가 뚜렷하지 않은 편이라면 옆에서 찍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5. 정면에서 뒤돌아보기


인사이트Instagram 'lilyiu'


설정 샷의 대표적인 예시다.


여자친구의 이름을 부른 뒤, 여자친구가 뒤돌아봤을 때 바로 촬영하면 된다.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적당한 거리에서 찍어야 밸런스가 맞아 더 완벽한 사진을 건질 수 있다. 수평도 맞춰주면 더더욱 좋다.


6. 뒷모습 찍기


인사이트Instagram 'ss_taeyeonie'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고 싶다면, 얼굴을 나오지 않게 하는 것도 좋다.


뒷모습을 찍는다면 여자친구가 카메라를 덜 인식하게 되므로 여자친구의 포즈가 덜 어색해질 것이다.


자연스러움을 위해 연속 촬영 기능을 활용한다면 더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7. 내려다보기


인사이트Instagram 'ss_taeyeonie'


시선 처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아래를 바라보면 된다. 정면에서 15도 정도 아래쪽을 바라보면 어색하지 않다.


진지한 표정을 함께 지어주면 '화보'가 되는 건 순식간이다.


흑백 필터를 적용 하면 더욱 분위기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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