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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선언 두달 만에 '반쪽' 된 슈주 신동의 놀라운 근황

다소 통통한 비주얼을 자랑했던 슈퍼주니어 신동이 훈훈한 미모를 되찾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다이어트에 성공한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슈퍼주니어 신동의 근황이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튜브 채널 '희철이네 신동한 PC방'에 출연한 김희철과 신동, 에이핑크 오하영, 펜타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중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인물은 바로 신동이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노란색 후드티를 착용한 신동은 이전과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최근까지만 해도 후덕한 얼굴과 몸매를 자랑했던 그는 홀쭉해진 배와 한층 뚜렷해진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본업인 아이돌의 훈훈한 비주얼을 되찾은 신동의 자태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신동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살 엄청 금방 뺐네", "지금이 훨씬 보기 좋다", "엄청 잘생겼다", "신동 멋있다!!!"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신동은 예전과는 달리 무대에서 춤을 출 때도 체력이 달리는 것을 느껴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이트쥬비스


인사이트Instagram 'earlyboy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