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사재기 논란' 후 살 쪽 빠진 근황 공개한 윤민수

사재기 논란에 휩싸인 그룹 바이브 멤버 윤민수가 살이 쏙 빠진 근황을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maurice_yun'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그룹 바이브 멤버 윤민수가 살이 쏙 빠진 근황을 전했다.


12일 윤민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모자를 벗고 떡진 머리로 머리를 연출해보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장실로 보이는 곳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윤민수의 모습이 담겼다.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못지않게 시선을 사로잡은 건 사뭇 달라진 그의 비주얼이었다.


인사이트Instagram 'maurice_yun'


윤민수는 최근 체중을 감량했는지 볼살이 쏙 빠진 채 홀쭉해진 자태를 보여줬다.


날렵한 브이 라인과 도드라진 광대는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은 "힘내세요", "형 이거 아니야", "그래도 여전히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경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며 바이브를 사재기 그룹으로 지목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바이브 측은 박경의 주장에 강력 반박하며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등을 포함한 정보통신망법 위반죄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Instagram 'maurice_yun'


인사이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