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수요일인 오늘(11일), 아침에는 '미세먼지'가 오후에는 '맹추위'가 우리 괴롭힌다
수요일인 오늘(11일), 아침에는 '미세먼지'가 오후에는 '맹추위'가 우리 괴롭힌다
입력 2019.12.11 07:06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수요일인 오늘 아침에는 미세먼지가, 오후에는 맹추위가 시민들을 괴롭힐 전망이다.


11일 기상청은 중국에서 추가적으로 스모그가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대기질이 더 악화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의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특히 '천만 인구'가 사는 수도 서울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면서 최악의 대기질을 나타내겠다.


그리고 오후에는 다시 날씨가 추워질 전망이다. 어제 내렸던 비가 그친 뒤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8도, 대전 6도, 대구 3도, 부산 10도, 광주 6도, 제주 11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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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8도, 대전 11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광주 13도, 제주 17도다.


강원 영동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신경 써야 하며, 바람까지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바다의 물결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항해 및 조업 선박은 유의할 필요가 있겠으며, 해상에서는 오후부터 서해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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