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랑하는 '대한민국' 지키기 위해 지옥 훈련 견디는 군인들의 '발' 상태
사랑하는 '대한민국' 지키기 위해 지옥 훈련 견디는 군인들의 '발' 상태
입력 2019.12.10 19:22

인사이트Facebook '대한민국 육군 (Republic of Korea Army)'


[인사이트] 김지형 기자 = "충성!"


짧지만 강한 이 구호는 대한민국 군인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다. 단어 그대로 그들은 조국과 국민을 받들며 안녕을 위해 어떠한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밤낮을 가리지 않는 이들은 지금도 추위를 견디며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위험에 대비하고 있다.


국가를 수호한다는 막중한 임무에 그들은 고강도의 훈련도 마다하지 않고 견디고는 한다. 언제나 사람들은 그들의 훈련의 강도를 보여주는 사진을 보고 놀라움을 표현한다.


인사이트Facebook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무엇보다 군인들의 고된 훈련과 노력을 보여주는 것은 그들의 '발'이다. 세계 정상을 유지했던 김연아와 강수지의 발처럼 그들의 발도 오롯한 노력의 흔적을 담고 있다.


얼만큼의 고통을 인내했을지 가늠도 안 되는 그들의 발은 성한 곳이 없었다. 발바닥은 물집투성이었고, 갈라져 찢어지기도 했다.


한 발은 절반 가까이 살이 벗겨져 선홍빛 속살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런데도 그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살아 있었다.


인사이트Facebook '대한민국 육군 (Republic of Korea Army)'


그들의 신념은 발이 찢어지고 갈라지는 고통도 막을 수 없어 보였다.


어떠한 고통에도 충성의 정의를 잃지 않는 군인들이 있어 오늘도 국가와 국민은 안전을 보장받고 있다.


이들의 노고에 대한민국의 안녕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는 이들에게 무얼 해줄 수 있을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