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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에 여친에게 선물하기 딱인 2020년 팬톤컬러 '클래식 블루' 장미 꽃다발

2020년 팬톤 컬러로 지정된 '클래식 블루' 색상의 장미 꽃다발을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liligrim'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이번 기념일 만큼은 독특하고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면 주목해 보자. 전혀 예상치 못한 감동을 선사할 꽃다발을 준비했다.


바로 '꽃다발은 식상하다'라는 편견을 깬 2020년 팬톤컬러 '클래식 블루' 장미 꽃다발이 그 주인공이다.


블루 장미라니, 이름만 들어도 로맨틱하다. 마치 파랑새처럼 쉽게 볼 수 없는 고귀한 느낌에 클래식의 품격을 톡 떨어뜨려 고급스러운 분위기마저 풍긴다.


가만히 보다 보면 그 영롱하고 오묘한 빛에 빠져든다.


꽃말도 의미 있다. 블루장미의 꽃말은 '기적, 희망, 포기하지 않는 사랑'으로 꽃말마저 완벽한 의미를 품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roje_floralstudio'


또한 그윽하고 달콤한 장미 향에 절로 빠져드는 기분이다. 황홀한 향에 취하다 보면 사랑도 절로 더 깊어질 것만 같다.


'클래식 블루' 장미 꽃다발을 화병에 꽂아 놓으면 공간이 확 살아나는 분위기로 거듭난다. 게다가 말려도 그 어느 장미보다 아름다운 드라이플라워가 된다.


아마 이런 장미라면 평생 기억에 남지 않을까.


분명 여친에게 당신의 이미지는 좀 더 로맨틱하고 독특하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적인 남자로 비칠 것이 틀림없다.


이번 기념일 '클래식 블루' 장미 꽃다발을 선물한다면, 아마 당신의 여친은 당신에게 제대로 입덕해 영영 출구를 찾지 못할 것이다.


인사이트Instagram 'clararita_lala'


인사이트Instagram 'adalind_mil'


인사이트Instagram 'chikakokamitori


인사이트Instagram 'therosetime.toronto'

인사이트Instagram 'intensitedelacouleur'

인사이트Instagram 'thuajemelule'


인사이트Instagram 'twoflowergir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