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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앞두고 새 화보서 '산타 요정'으로 깜짝 변신한 블랙핑크

블랙핑크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렌즈 화보서 4인 4색의 매력을 뽐냈다.

인사이트Facebook '오렌즈'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걸그룹 블랙핑크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상큼한 산타 요정으로 변신했다.


지난 6일 오렌즈는 공식 SNS 등을 통해 공식 모델인 블랙핑크의 크리스마스 화보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붉은 배경을 뒤로한 채 선물 상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블랙핑크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산타를 연상케 하는 쨍한 레드 계열의 옷을 맞춰 입은 멤버들은 저마다 다양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인사이트Facebook '오렌즈'


우선 제니는 왼쪽 어깨가 살짝 드러난 아찔한 자태의 상의를 입고 고혹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리사는 어깨와 팔이 비치는 시스루 옷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지수는 새하얀 블라우스에 리본을 포인트로 해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로제는 체크무늬 원피스로 단아한 이미지를 드러냈다.


4인 4색의 매력을 뽐내는 블랙핑크 모습에 수많은 팬들이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는 평이다.


오렌즈가 배경화면용으로 공개한 이번 블랙핑크 사진을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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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오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