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각도에도 굴욕 '1도' 없는 미모 뽐내는 '하시 2' 김현우
'하트시그널 시즌2'로 유명세를 치른 셰프 김현우의 물오른 미모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로 인기를 얻은 셰프 김현우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김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각종 카페 및 전시회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현우의 모습이 담겼다.
김현우는 니트티, 카디건 등 심플한 디자인의 옷을 입고 댄디미를 발산했다.
특히 그는 한층 뚜렷해진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을 과시해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완성형 이목구비를 갖춘 덕분인지 김현우는 어떠한 각도에서도 '남신' 분위기를 자아냈다.
책을 바라보며 포근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현우의 비주얼 역시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그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은 "갈수록 멋있어지네", "잘생겼는데 옷까지 잘 입네", "사랑에 빠졌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김현우는 지난해 6월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훈훈한 미모와 몸에 밴 매너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