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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 머리 '양갈래'로 묶고 '말티즈' 스타일 선보인 방탄 정국

방탄소년단 정국이 지난 3일 공개된 '본보야지 시즌4'에서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역대급 귀여움을 뽐냈다.

인사이트Weverse 'BON4OYAGE'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남자가 이렇게 귀여울 수 있을까?


머리를 양 갈래로 묶은 방탄소년단 정국을 본 팬들은 모두 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지난 3일 공개된 방탄소년단 '본 보야지 시즌 4'에서는 캠핑여행 둘째 날을 맞이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국은 형들과 함께 장도 보고 베이스캠프 근처에 있는 그네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Weverse 'BON4OYAGE'


재미있게 놀던 정국은 자신의 머리가 너무 길어졌다는 걸 느꼈는지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 위해 어딘가로 들어갔다.


잠시 후 정국은 머리를 양 갈래로 묶고 나왔는데 이 모습은 정국의 귀여움을 폭발시켰다.


방탄소년단 형들은 막내 정국의 이런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운지 정국을 놀리기 시작했다.


Weverse 'BON4OYAGE'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정국은 자신이 귀여운 걸 아는 듯 쑥스러워 했고 이런 정국에게 형들은 '정순이'라는 별명도 붙여줬다.


해당 장면이 방송을 타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정국을 양 갈래머리를 한 강아지와 비교하는 사진 등 각종 짤이 등장했다.


정국의 양 갈래머리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진짜 만져보고 싶어", "저 머리도 잘 어울리는데?"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YouTube 'HEADLINER'


인사이트V LIVE 'BTS'


Weverse 'BON4OY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