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자전거 페달 밟는 주인 따라 쪼꼬미 발로 '하늘 자전거' 타는 아기 댕댕이
자전거 페달 밟는 주인 따라 쪼꼬미 발로 '하늘 자전거' 타는 아기 댕댕이
입력 2019.12.03 11:35

인사이트9gag


[인사이트] 김세연 기자 =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전거를 타본 강아지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앞발을 내밀었다.


자전거를 타고 있는 주인의 가슴에 매달려 허공에서 '하늘 자전거'를 탄 강아지의 영상이 등장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나인개그에는 난생처음 자전거를 탄 강아지가 주인을 흉내 내는 귀여운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강아지는 선박이 정차돼있는 바닷가를 따라 주인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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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인은 강아지를 넣은 가방을 앞으로 메고 달렸다.


주인이 자전거를 타며 두 발을 구르는 것을 빤히 지켜보던 강아지는 자신의 조그마한 발을 휘적휘적 돌리기 시작했다.


반드시 자신도 발을 굴러야만 자전거가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했던 것일까.


녀석은 쉬지 않고 주인과 함께 발맞춰 열심히 발을 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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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흉내 내는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을 본 주인은 웃음이 터질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즉시 강아지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고 해당 영상은 온라인상에 빠르게 퍼져나갔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하늘 자전거 타는 모습 너무 귀엽다", "주인이랑 연동된 듯", "블루투스 자전거 타기" 등 강아지에 대한 귀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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