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만취한 채 현대 쏘나타 몰던 20대 청년이 2억짜리 '마세라티'를 들이받아 박살냈다
만취한 채 현대 쏘나타 몰던 20대 청년이 2억짜리 '마세라티'를 들이받아 박살냈다
입력 2019.12.01 22:36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연말이 다가오면서 친구들과의 술 약속이 많은 요즘. 


술을 한잔이라도 마셨다면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대리운전을 이용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지난달 30일 오후 11시 40분께 광부 북구 용봉동의 한 유흥가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쏘나타 차량을 몰던 23살 A씨가 교차로에서 마세라티 차량을 들이받고 만 것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YouTube 'Klassen KFZ-Demontage Ltd.'


추돌사고를 당한 마세라티 차량은 그대로 밀려 인도로 돌진했고 철제 기둥을 들이받고서야 멈춰 섰다.


다행히 마세라티 차량 운전자를 비롯해 큰 인명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기둥을 들이받은 마세라티 차량 전면부가 완전히 박살 나고 말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11%, 만취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경찰은 A씨를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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