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앞머리 살짝 내리니 아직도 고등학생 같은 올해 '32살' 정해인

정해인이 덮은 머리와 함께 목폴라 티셔츠를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해 여심을 저격했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정해인이 훈훈한 스타일로 겨울 남신 비주얼을 뽐냈다.


15일 서울특별시청 바스락홀에서는 패션기업 신성통상 발열내의 온에어 기부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정해인, 박서준, 이나영, 이진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중에서도 정해인은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시선을 모았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덮은 머리를 한 정해인은 특유의 소년미를 가득 발산했다.


또한 정해인은 검은색 목폴라 티셔츠와 함께 네이비색 재킷을 걸쳐 입고 센스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정해인의 잡티 없는 하얀 피부는 그의 스타일링과 대비돼 더욱 돋보였다.


이날 유독 훈훈한 미모로 존재감을 과시한 정해인은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 하트를 날리는 등 여심에 불을 지폈다.


한편 정해인은 오는 26일 자신의 첫 단독 예능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