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프듀1'도 조작 정황 나와 '재결합' 무산 위기 처한 아이오아이
'프듀1'도 조작 정황 나와 '재결합' 무산 위기 처한 아이오아이
입력 2019.11.14 16:08

인사이트Facebook 'ioi.official.page'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는 과연 무사히 재결합에 성공할 수 있을까.


오는 12월 팬들의 곁을 찾을 예정이었던 아이오아이의 재결합에 적신호가 켜졌다.


14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Mnet의 안준영 PD와 김용범 CP를 업무방해 또는 사기·배임수재·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 


이번 수사에서 경찰은 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을 배출한 '프로듀스 101' 시즌 1, 2의 최종회 투표 결과와 시청자 투표 데이터간 차이를 발견, 수사 중에 있다.


인사이트SK텔레콤


아이즈원, 엑스원에 이어 아이오아이와 워너원도 조작 정황이 포착된 만큼 이번 수사의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재결합 활동 이야기가 꾸준히 제기됐던 아이오아이가 제대로 직격탄을 맞게 됐다.


앞서 아이오아이의 재결합을 추진하던 CJ ENM은 '프로듀스' 시리즈의 조작 논란 이후 이들의 컴백에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인 것으로 보도된 바 있다.


또한 최근 최유정이 건강 문제로 잠시 활동을 중단한 데 이어, 주결경의 합류도 불투명해지자 재결합 추진력도 시들해지고 있던 상황이었다.


인사이트Twitter 'ioi_official_'


이러한 상황에서 경찰이 구체적인 조작 정황을 포착했기 때문에 아이오아이의 재결합은 무산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과연 아이오아이는 재결합에 성공해 12월 팬들의 앞에 돌아올 수 있을까.


아이오아이의 재결합에 대한 많은 관심과 우려가 쏠리고 있다.


한편, 경찰은 안 PD, 김 CP 외에도 '프로듀스' 시리즈 제작진, 기획사 관계자 등 8명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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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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