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라인' 정리 후 '잘생김'이 폭발하고 있는 남자 아이돌
직각으로 떨어지는 헤어라인을 갖게 된 민규가 훤칠해진 이목구비로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헤어라인을 정리한 후 더욱 외모가 훤칠해진 아이돌이 있다.
새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세븐틴'에서 비주얼을 담당 중인 민규가 그 주인공.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헤어라인을 바꾸면서 더욱 깔끔한 비주얼을 자랑하게 된 민규의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사진 속 민규는 헤어라인을 정리하기 전에도 잘생김이 뿜어져 나왔지만 살짝 아쉬운 느낌을 줬다.
하지만 헤어라인을 정리한 민규는 그야말로 '남신' 그 자체였다.
직각으로 떨어지는 헤어라인은 그의 이목구비를 더 또렷하게 만들었고 세련된 느낌까지 들게 했다.
민규의 새로운 헤어라인을 본 팬들은 "진짜 신의 한 수", "안 그래도 잘생겼는데 엄청나다", "저렇게 살면 어떤 기분일까" 등의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규가 속한 세븐틴은 최근 일본 투어를 마치고 새 앨범 준비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