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공황장애·우울증' 때문에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하는 빅스 레오
'공황장애·우울증' 때문에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하는 빅스 레오
입력 2019.11.14 10:19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그룹 빅스의 레오가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대체한다.


14일 오전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빅스 레오가 오는 12월 2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의 공식 입장에 따르면 레오는 지난 2013년부터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아왔다.


레오는 꾸준히 약물 치료를 하며 이를 극복하려 노력했으나, 불가피하게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게 됐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소속사 측은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이기에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넓은 아량으로 양해를 구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건강한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며,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레오는 지난 2012년 빅스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가수로서도 활약한 그는 뮤지컬 배우로도 영역을 넓히며 팬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레오는 최근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주인공 악셀 페르센를 연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다음은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빅스 레오 군의 군 입대와 관련하여 안내 말씀드립니다.


빅스 레오 군이 오는 12월 2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되었습니다. 레오 군은 지난 2013년부터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아 왔고, 지금까지 꾸준히 약물 치료를 하며 이를 극복하려 노력하였으나 불가피하게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외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이기에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넓은 아량으로 양해를 구합니다.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며,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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