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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라 민트초콜릿칩 맛이랑 똑같다는 '시원 상쾌' 엠앤엠즈 민트 크런키 초콜릿

전국의 민초파들을 열광케 만든 엠앤엠즈 신상 '초콜릿 크리스피 민트'를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_mini.food'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전국의 민초파들이 지금 이 기사에 모두 집중하고 있는 것 다 안다.


눈빛에 별을 박은 듯 반짝반짝 빛내며 스크롤을 내리고 있을 이들을 위해 거두절미하고 바로 제품을 소개하겠다.


바로 민트와 초콜릿은 물론 크런키까지 몽땅 합쳐진 신상 '엠앤엠즈 초콜릿 크리스피 민트'가 그 주인공이다.


엠앤엠즈 초콜릿 크리스피 민트는 민트맛 밀크 초콜릿 안에 바삭한 크런키가 한가득 들어 있는 게 특징이다.


비주얼을 자세히 보면 일반적으로 엠앤엠즈 하면 떠올리는 동그란 초코볼이 아닌 길고 네모난 초콜릿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95.0406'


그리고 엠앤엠즈 캐릭터와 함께 칸마다 m이 새겨져 있어 초콜릿임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낸다.


맛은 말할 것도 없다. 한 입 베어 물자마자 바삭한 소리와 함께 입안에서 톡톡 튀는 크런키가 혓바닥을 마구 자극한다.


그 후 상쾌하고 청량한 민트가 진한 초코맛을 중화 시켜 배스킨라빈스의 민트초콜릿칩과 비슷한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민초파들의 방 한구석을 몽땅 차지할 엠앤엠즈 초콜릿 크리스피 민트는 대형마트 등에서 약 3천원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기사를 보면서 흘렸던 침을 모두 닦고 서둘러 엠앤엠즈를 만나러 달려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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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crem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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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_mini.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