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지인 폭로 덕분에 미친(?) 인성 공개된 먹방 유튜버
지인 폭로 덕분에 미친(?) 인성 공개된 먹방 유튜버
입력 2019.11.13 22:12

인사이트YouTube '[상윤쓰]Sangyoon'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먹방 유튜퍼 상윤쓰가 지인에 의해 멋진 인성이 폭로(?)됐다.


지난 8일 그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 하단에는 그의 학창시절 담임 선생님이라고 밝힌 누리꾼의 댓글이 달렸다.


선생님은 "남고였는데 애교도 많고 수업도 잘 참여해주고 학급에서 소외되는 친구들 칭찬도 해주고 고민도 들어줬다"며 그의 과거를 공개했다.


이어 "소위 날라리 친구들과도 스스럼없이 어우러져서 싸움도 말리고 왕따도 중재했다"며 "반 분위기를 중화시키는 예쁘고 고마운 아이였다"고 그를 칭찬했다.


인사이트YouTube '[상윤쓰]Sangyoon'


그를 '예쁜 아가'라고 표현한 선생님의 극찬이 담긴 댓글은 베스트 댓글에 등극했다.


선생님의 댓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냥 주접맨인 줄 알았는데 선한 주접맨이었다", "이 기회로 흥해라 상윤쓰" 등의 응원 글을 남기고 있는 상황이다.


1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상윤쓰는 호들갑스러운 먹방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인기 크리에이터의 인성 논란이 잦은 요즘, 과거까지 청렴한 그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인사이트YouTube '[상윤쓰]Sangyoon'


YouTube '[상윤쓰]San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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