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어카인드, 영롱한 글리터 메이크업에 딱인 신상 '레디 투 크러쉬 라인' 출시

사진 제공 = 아모레퍼시픽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레어카인드'가 반짝이는 글리터링 메이크업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는 '레디 투 크러쉬' 라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레디 투 크러쉬 라인은 아이 섀도우 5종과 립 제품 2종이다. 초콜릿 바를 연상시키는 황금색 패키지로 연말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레디 투 크러쉬 아이 섀도우는 손가락으로 찍어 눈가에 톡톡 두드리면 뭉치지 않고 은은하게 발색되어 손쉽게 글리터링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레디 투 크러쉬 립은 다이아 펄이 코팅된 립스틱이다. 반짝이는 외형과 달리 바르는 순간 무광의 레드 립 컬러가 선명하게 발색되어 데일리 립 제품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아모레퍼시픽

레디 투 크러쉬 라인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디자이너 셀렉샵 'W컨셉'에서는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어카인드제품 구매 시 각질 부각 없이 립 컬러를 자연스럽게 톤다운하는 블랙 립글로즈를, 3만원 이상 구매 시 레어카인드로고가 프린트된 파우치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제품 구매 후 포토 후기를 남긴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W컨셉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