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일상에 치인 '어른이'들 눈물 펑펑 쏟게 한 추억의 만화 '스누피' 속 명대사 20선
일상에 치인 '어른이'들 눈물 펑펑 쏟게 한 추억의 만화 '스누피' 속 명대사 20선
입력 2019.11.10 16:55

인사이트피너츠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스트레스가 쌓였거나 우울한 날, 명작 영화 또는 재미있는 만화 영화를 보며 기분 전환을 노리는 사람이 적지 않다. 


화면에서 들려오는 주인공들의 대사 하나하나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을 괴롭히던 많은 것들에게서 멀어지게 된다.


그리고 그때마다 마음속을 파고드는 명대사에 눈물을 흘릴 때도 있다. 


만화 '피너츠'는 흰 야구모자에 노란색 옷을 입은 남자아이 찰리 브라운과 그의 강아지 스누피의 이야기를 다룬다. 


작가 찰스 슐츠는 어릴 적 소심한 성격에다 전과목 낙제생 외톨이로 지냈던 자신의 모습을 찰리 브라운에게 투영시켰고 이는 웃음이 아닌 공감과 감동마저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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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의 애니메이션 주인공처럼 능력자는 아니지만 그의 이야기는 일상에 지치고 힘들어하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보듬었다. 


어쩌면 지금의 나, 그리고 우리 곁의 많은 사람이 또 다른 찰리 브라운으로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연속된 실패 속에서 주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으니 말이다. 


일상에 지친 '어린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줄 만화 '피너츠' 속 명대사를 모아봤다. 


바람까지 차가워진 요즘, 당신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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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약 뭔가를 제대로 하고 싶다면 스스로 해야 해"


2. "나에겐 철학이 있어. 어려운 일이 있다면, 언젠가는 좋은 일도 있다는 거야"

 

3. "누군가의 기분을 상하게 했으면 즉시 사과하는 것이 최고의 치료법이라고 응급처치 시간에 배웠어"


4. "나눠 받은 카드로 승부할 수밖에 없는 거야... 그게 어떤 의미든지"


5. "넌 아주 사랑스러운 사람이며, 네 인생은 사랑으로 가득 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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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인생은 이런저런 점에서 야구랑 닮았네. 우리 모두 플레이해야 할 포지션을 가지고 있어. 잔뜩 얻어맞고, 잔뜩 에러도 내지"


7. "강아지는 날 가르치려 들지 않아. 그저 그대로의 날 사랑해주지"


8. "어떤 일도 영원히 지속되진 않아. 좋은 일도 언젠가 끝나"


9.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어디든 내 세상이야"


10. "막대기와 돌은 내 뼈를 부러뜨릴 수 있지만, 욕은 절대 나를 다치게 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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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가끔 보면 넌 나를 놓칠 수도 있다는 걸 모르는 것 같더라"


12. "인생이라는 책에는 결코 뒤에 정답이 나와 있지 않아!"


13. "너무 심각할 것 없어. 잘 될 거야. 시간을 가져"


14. "어제부터 배워, 오늘을 살며, 내일을 기대한다"


15. "추억을 생각해. 추억은 그대로 있는 거야. 행복한 기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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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중대한 결정을 해야 할 때가 있어. 그땐 자신의 믿음을 따라가야 해"


17. "인생이란 매일 밤 잠자리에 들면서 내일은 좀 더 나은 하루가 되길 바라는 것"


18. "가끔은 나를 조금 가꾸는 것만으로도 기분전환이 돼"


19. "넌 한다면 하는 사람이잖아. 그걸 보여줘. 너를 믿어주는 사람들과 너 자신에게!"


20. "좀 더 착한 강아지가 되려고 노력하면, 가끔 쿠키가 덤으로 생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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