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집에서 5분 거리에 붕어빵 파는 곳이 있으면 스세권·맥세권 안 부러운 '붕세권'이다
집에서 5분 거리에 붕어빵 파는 곳이 있으면 스세권·맥세권 안 부러운 '붕세권'이다
입력 2019.11.10 18:12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맥도날드, 스타벅스를 뒤이어 새로운 상권이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붕세권'이라는 해시태그가 등장하며 많은 누리꾼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붕세권은 집에서 5분 거리 이내에 붕어빵을 살 수 있는 곳을 일컫는 신조어로 부동산 용어 '역세권'에서 파생된 단어다. 


비슷한 신조어로 '맥세권(맥도날드)', '스세권(스타벅스)'이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nightofancy'


예전에는 길에서 붕어빵을 종종 볼 수 있었지만, 과거보다 노점상들이 현저히 적어진 요즘 붕어빵을 파는 곳은 길거리 핫플레이스로 불린다. 


특히 최근엔 슈크림과 고구마, 김치, 피자 등 젊은 세대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붕어빵이 등장해 더욱 귀하다.


파는 곳이 적어 찾기 힘든 붕어빵은 붕세권의 자부심을 높여주며 자랑이 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어떠한가. 5분거리에 붕어빵을 사먹을 수 있는 곳이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당신의 집도 그 어느 먹세권이 부럽지 않은 붕세권이다.


인사이트Instagram 'sy____p'


인사이트gettyimagesBank


인사이트Instagram 'diet_0b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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