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막대에 쏙 숨은 껌 때문에 '재출시' 요청 폭발한 추억의 아이스크림 '알껌바'
막대에 쏙 숨은 껌 때문에 '재출시' 요청 폭발한 추억의 아이스크림 '알껌바'
입력 2019.11.08 19:11

인사이트Instagram 'kyuseok_choi_'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옛날엔 이런 아이스크림도 있었는데…"


아이스크림을 사 먹을 때면 이따금 이런 생각을 해보지 않았는가.


물론 하루가 멀다고 쏟아져 나오는 신제품들을 맛볼 때면 매번 색다르고 맛있지만, 어릴 적 먹던 그 추억의 맛을 뛰어넘기란 쉽지가 않다.


그리고 딱히 특별한 맛도 아니었던 것 같은데 왜 그리운지 모를 옛날 아이스크림의 중심에는 바로 '알껌바'가 있었다.


지난 1993년에 출시된 알껌바는 아이스크림을 사면 껌을 동시에 맛볼 수 있어 눈길을 끈 제품이다.


혓바닥만 살짝 갖다 대도 상큼함이 느껴지는 네모난 딸기 아이스크림은 그 시절 학생들의 최애였다고 할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thebam84'


그러나 알껌바의 최대 매력 포인트는 뭐니 뭐니 해도 역시 알맹이 껌 아니겠는가.


아이스크림을 다 먹고 나면 항상 플라스틱 막대 안에 들어있던 조그마한 껌을 한 번에 입에 털어 넣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심지어 몇몇 학생들은 이 껌을 씹기 위해 아이스크림을 사 먹기도 할 정도였다.


이렇게 언제까지나 당연히 사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던 알껌바가 어느 순간 자취를 감추자 수많은 이들은 아쉬워하며 재출시를 요구하고 있다.


한 누리꾼은 "어렸을 때 제일 좋아하던 아이스크림"이라며 "재출시하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사 먹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수많은 소비자가 알껌바 재출시를 염원하는 가운데 과연 유통업계가 이 요구에 응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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