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이웃들 항의로 쫓겨난 '골목식당' 포방터 돈가스집, 제주도에 새로 오픈한다
이웃들 항의로 쫓겨난 '골목식당' 포방터 돈가스집, 제주도에 새로 오픈한다
입력 2019.11.07 22:43

인사이트Instagram 'donka2014'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지난해 11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시장편에 소개돼 최근까지도 인기를 끌었던 돈가스집 '연돈'.


연돈 측이 갑작스러운 영업 종료를 알린 가운데 제주도에서 새롭게 개업한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지난 6일 연돈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15일까지만 영업한다고 알렸다.


앞서 연돈 측은 골목식당 방송 이후 주변 상인들의 민원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인사이트SBS '골목식당'


줄을 서서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해 대기실을 만들기도 했으나 이웃 주민들의 불편은 계속됐다.


이에 연돈 측은 포방터 시장에서 더이상 장사하는 게 어렵다고 판단, 새 거처를 찾기로 했다.


연돈은 백종원 대표의 도움을 받아 제주도로 이전하며 늦어도 12월 중순쯤 돌아올 예정이다.


또한 골목식당 제작진에 따르면 연말 방송될 겨울특집에서 지난 1년여 동안 포방터 돈가스집이 겪은 고충과 새 가게로의 이전과정이 공개된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이들이 연돈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인사이트(좌) SBS '골목식당', (우)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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