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반백살' 넘긴 키아누 리브스가 직접 공개한 9살 연하 '여자친구'
'반백살' 넘긴 키아누 리브스가 직접 공개한 9살 연하 '여자친구'
입력 2019.11.07 14:04

인사이트FilmMagic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영화 '매트릭스', '존 윅'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키아누 리브스가 약 10년 만에 공개 연애를 선언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세계적인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자신의 여자친구를 깜짝 공개했다고 전했다.


키아누 리브스는 지난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9 LACMA 아트 필름+갈라 행사'에 여자친구의 손을 다정히 잡은 채로 나타났다.


여자친구의 정체는 현재 55세인 키아누 리브스보다 9살 연하인 46세의 예술가 알렉산드라 그랜트(Alexandra Gran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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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책 작업을 통해 인연을 쌓은 둘은 지난 2016년에도 공동 작업을, 이듬해에는 함께 출판사를 설립했다.


본격적으로 연인 관계에 접어든 때는 올해 초부터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약 1년 전부터 만나기 시작한 둘은 조용한 관계를 원했다"며 "키아누 리브스는 이제 공개적으로 자신의 삶을 알렉산드라와 나누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이어 "키아누 리브스는 알렉산드라와 만나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고도 했었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지난달 포착된 키아누 리브스와 알렉산드라 그랜트의 데이트 장면 / MEGA


한편 키아누 리브스가 공개 연애를 선언한 것은 약 10년 만이다.


이전 여배우 제니퍼 사임(Jennifer Syme)과 사랑에 빠진 키아누 리브스는 지난 2001년 제니퍼 사임을 교통사고로 잃은 뒤 큰 상실감에 빠졌다.


그 뒤로 키아누 리브스는 종종 연인으로 추정되는 여성들과 함께 지내는 모습이 포착됐으나, 이를 직접적으로 언급한 적은 없었다.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짓는 둘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란다", "정말 잘 어울리는 예술인 커플"이라는 등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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