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따뜻한 분위기 낭랑해 겨울 오기 전 하면 딱 좋은 '밀크티 브라운' 컬러
따뜻한 분위기 낭랑해 겨울 오기 전 하면 딱 좋은 '밀크티 브라운' 컬러
입력 2019.11.06 10:38

인사이트Instagram 'noah.oz_'


[인사이트] 김세연 기자 = 부드럽고 따뜻한 컬러로 겨울에 찰떡인 '밀크티 브라운' 컬러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 'noah.oz_'에는 밀크티 컬러가 섞인 차분한 브라운 컬러 염색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대만 출신 헤어디자이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한 '밀크티 브라운' 컬러는 브라운 베이스에 붉은 기를 빼 한층 부드러움을 더한 컬러이다.


살짝 애쉬 빛이 돌면서 톤 다운된 브라운이 섞여 차분하면서도 생기 있는 느낌을 준다.


인사이트Instagram 'noah.oz_'


특히 따뜻한 빛깔이지만 너무 밝지는 않은 컬러 덕분에 이목구비를 한층 뚜렷하게 만드는 효과도 준다.


게다가 생머리와 웨이브 둘 다 분위기 있게 연출할 수 있는 컬러로 어떤 스타일링도 쉽게 소화해낸다.


물론 밝은 컬러가 아니기 때문에 긴 머리와 단발머리 어느 헤어스타일에도 부담 없이 입힐 수 있다.


또한 여름에 밝은 컬러로 염색했던 사람이라면 더욱 주목해야겠다.


인사이트Instagram 'noah.oz_'


'밀크티 브라운' 컬러는 어둡진 않지만 톤 다운된 컬러이기 때문에 얼룩진 밝은 머리색을 덮고 상한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준다.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지금 따뜻한 '밀크티 브라운'컬러로 염색하고 겨울 여신 분위기를 마음껏 뽐내보자.


조금 더 발랄한 느낌을 원한다면 '밀크티 브라운'보다 밝은 같은 계열의 '밀크티그레이' 컬러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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