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술을 더 잘먹는다" 고기 먹다 갈증나 '500cc'잔에 소주+맥주 반반 부어 원샷 때린 쯔양
"술을 더 잘먹는다" 고기 먹다 갈증나 '500cc'잔에 소주+맥주 반반 부어 원샷 때린 쯔양
입력 2019.11.05 16:55

인사이트afreecaTV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엄청난 먹성을 앞세워 방송가를 점령한 BJ 쯔양은 주량이 더 좋았다. 쯔양이 시청자의 갈증을 대리 해소해주는 시원한 술방을 선보였다.


텁텁할 수 있는 고기를 먹다가 다소 물린 듯 시원하게 소맥을 말아 원샷했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깃집에서 먹부림을 펼치는 쯔양의 방송을 캡처한 사진 여러 장 올라왔다.


쯔양은 이날 방송에서 소고기와 함께 냉면, 육회 등을 먹었다. 욕심부리지 않고 소소하게(?) 수십인분만 먹다가 다소 물린 듯 한동안 소주와 맥주를 그윽하게 바라봤다.


인사이트


인사이트afreecaTV


쯔양은 소주병을 집어 500cc 맥주잔에 들이붓더니, 대략 반쯤 채우고 나머지 잔에 맥주를 가득 채웠다. 정확하게 소주와 맥주가 반씩 들어간 1대1의 비율을 고수한 것이다.


보통 소맥은 노란빛이지만, 이날 그의 소맥은 연한 레몬색이었다. 어지간한 주당도 한 잔에 취할 수 있는 폭탄주였다.


그러나 그에게는 이 폭탄주도 단순한 음료수였던 모양이다. 그는 맥주잔을 들어 빠르게 폭탄주를 원샷했다. 원샷을 끝내고는 한동안 청량감을 만끽하느라 말조차 잇지 못했다.


인사이트Instagram 'tzuyang70'


쯔양은 폭탄주를 원샷하고도 취하지 않은 듯 조금도 흐트러지지 않았다. 먹방계 일인자의 남다른 포스가 빛나는 순간이었다.


한편 지난해 11월 첫 방송을 켠 쯔양은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먹방계를 점령했다. 올 초 시작한 유튜브에서도 7개월 만에 구독자 수 100만명을 달성했다.


누적 조회 수는 약 2억 5756만회 정도다. 그는 단순히 먹는 콘텐츠 외에도 소방서나 보육원 등에 음식을 조리해 가져다주는 등의 활동을 펼쳐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친구들이 많이 본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