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할로윈 파티 열린 롯데월드서 '최고의 코스튬'으로 뽑힌 '칠공주' 오빠들
할로윈 파티 열린 롯데월드서 '최고의 코스튬'으로 뽑힌 '칠공주' 오빠들
입력 2019.11.01 12:25

인사이트Instagram '1993_hun'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어제(31일) 자로 가장 화려한 축제 '할로윈데이'가 막을 내렸다.


많은 사람이 올해 할로윈데이는 '조커' 코스프레로 통일될 것이라 예상한 가운데 이를 뒤엎고 특별한 할로윈을 보낸 사람들이 있다.


'2019년 롯데월드 최고의 코스튬'이란 찬사(?)가 쏟아진 7명의 남자를 인사이트가 만나봤다.


1일 인사이트는 '롯데월드 칠공주'로 화제가 된 남성 A(27) 씨와 이야기를 나눴다.


인사이트Instagram '1993_hun'


A씨는 경기도 광주에 거주하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며칠 전 직장 동료들과 퇴근 후 길거리를 지나다 코스튬 샵을 발견했다.


이에 누군가 '공주 옷 입고 롯데월드 가자'라는 아이디어를 냈고, 여기에 동의한 7명이 모여 '칠공주'가 결성됐다.


회사가 끝난 후라 피곤할 법도 했지만 이들은 각자 좋아하는 캐릭터로 변신해 곧장 롯데월드로 향했다고.


카드캡터체리, 벨, 앨리스, 춘리, 백설공주, 말레피센트, 쿠루루체페시로 변신한 이들의 모습은 완벽 그 자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1993_hun'


캐릭터마다 특징을 잘 살려 여느 코스튬보다 디테일이 잡혀있다. 표정부터 손짓까지 공주님을 연상케했다.


그 중 카드캡터체리를 맡은 A씨는 "롯데월드 손님들이 굉장히 좋아하시고 사진도 많이 찍어갔다"며 "같이 일한 지는 몇 개월 되지 않은 동료들이지만 이런 일탈 덕분에 재밌는 추억이 생겼다"며 웃어 보였다.


동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로 롯데월드 이용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이들.


아래 사진에서 더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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