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오늘(25일) 국내 정식 출시된 '아이폰11 시리즈'만의 꿀기능 4가지
오늘(25일) 국내 정식 출시된 '아이폰11 시리즈'만의 꿀기능 4가지

인사이트YouTube 'Karl Conrad'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오늘(25일) 아이폰11 시리즈가 드디어 국내에 정식 출시됐다.


이에 오전부터 애플스토어와 각 이동통신사 매장 앞에는 아이폰11 시리즈를 구매하기 위한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아이폰11 시리즈는 아이폰11의 듀얼 카메라와 아이폰11 프로 그리고 아이폰11 프로 맥스의 트리플 카메라로 주목을 받은 만큼 뛰어난 카메라 성능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이외에도 많은 부분이 개선됐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폰11 유저들에게 도움이 될 아이폰11 시리즈의 꿀기능을 소개한다.


1. U1칩


인사이트애플 홈페이지


아이폰11 시리즈에는 애플이 설계한 무선 칩 'U1'이 탑재돼 있다.


U1칩은 초광대역 기술을 사용해 사물을 인식한다.


이 기술로 아이폰11을 통해 추적 태그가 달린 기기의 위치를 정확하게 찾을 수도 있고 자동차의 문을 열 수도 있다고.


현재까지 공개된 U1칩 활용 기능은 콘텐츠 전송 기능인 '에어드롭(Air Drop)'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다.


그동안 에어드롭을 사용할 때는 파일을 공유할 기기를 일일이 선택해야 했지만 U1칩이 탑재된 아이폰을 파일을 공유할 기기 쪽으로 향하게 하면 공유 목록에 해당 기기가 가장 먼저 뜨게 된다.


2. 딥 퓨전


인사이트YouTube 'Max Tech'


아이폰11 시리즈 기능 중 가장 주목을 받는 딥 퓨전은 저조도 환경에서 사진을 찍으면 A13 바이오닉 칩의 AI 연산 기능을 활용, 1초도 안 되는 사이 9장의 사진을 촬영한다.


애플에 따르면 셔터가 눌리기 전 8장을 찍고 남은 한 장은 셔터가 눌릴 때 노출을 길게 해 찍은 후 모든 픽셀을 최적화해서 가장 이상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낸다고.


아이폰11 시리즈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딥 퓨전 기능은 이번 달 말 배포될 예정인 iOS 13.2에 포함된다.


3. 야간 모드


인사이트Twitter 'cocorocha'


울트라 와이드, 와이드, 망원 카메라를 갖춘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 아이폰11 프로와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야간 모드(나이트 모드)'가 추가됐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아주 어두운 장소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빛의 부재로 인한 노이즈는 줄여주고 색상은 더욱더 자연스럽게, 사진은 밝게 만들어준다.


4.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


인사이트애플 홈페이지


아이폰11 프로는 5.8형, 아이폰 프로 맥스는 6.5형의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는 두 개의 새로운 최대 밝기 모드를 지원하고 각각의 모드를 언제 사용해야 하는지 스스로 감지도 한다고.


지난 2018년 9월 출시된 아이폰XS의 '슈퍼 레티나 HD'와 해상도·픽셀 모두 같지만, 명암비는 200만대 1로 두 배에 달한다.


평소에는 800니트 넷플릭스 등에서 HDR 콘텐츠를 감상할 때는 1,200니트에 이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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