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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혜윤이 입은 디스커버리 신상 '롱패딩' 화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신상 롱패딩 '레스터G'로 겨울을 준비하고 있는 김혜윤의 사진이 인기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신상 롱패딩 '레스터G'로 겨울을 준비하고 있는 김혜윤의 사진이 SNS상에서 화제다.


배우 김혜윤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롱패딩을 입고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혜윤은 "저는 벌써 롱패딩을 장착했답니당.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나만의 프리미엄 모먼트"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대표 롱패딩인 '레스터G'를 입고 수줍게 웃고 있는 김혜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혜윤은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화이트 롱패딩에 레깅스를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러블리한 롱패딩룩을 선보였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김혜윤이 선택한 '레스터G'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2019 FW 시즌 선보인 프리미엄 롱패딩이다. 구스 충전재로 10% 더 가볍지만, 보온성과 볼륨감은 더했다. 특히, 인체 구조를 반영한 HEAT 테크놀러지 및 등 쪽 부위에 디스커버리 패턴의 축열 안감은 한파에도 보온성을 극대화한다. 


또한, 기존 레스터보다 3cm 더 길어져 롱한 기장감으로 보온성과 핏 밸런스를 강화했다. '레스터G'는 남성용 여성용 모두 블랙, 오프화이트, 베이지 등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