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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보다 예쁜 얼굴로 '빨간색 립스틱'까지 소화한 황민현

뉴이스트 황민현이 새빨간 립스틱으로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뉴이스트 황민현이 새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역대급 섹시미를 발산했다. 


18일 뷰티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의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는 황민현의 립스틱 화보 사진이 올라왔다.


이번 화보에서 황민현은 데뷔 8년 차의 깊어진 커리어만큼이나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황민현은 선명한 레드, 피치빛 인디 핑크, 따뜻한 브릭레드, 채도 높은 쿨 톤 레드 총 4가지 컬러 립스틱 화보 룩을 소화해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마치 새하얀 우유와 같은 황민현의 뽀얀 피부는 립스틱의 발색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황민현이 입술에 바른 선명한 레드 립스틱은 그의 요염한 외모와 잘 어울려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한다.


황민현은 립스틱을 바르고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여심을 홀리기도 했다.


한편, 황민현이 속한 뉴이스는 오는 21일 미니 7집 앨범 'The Table'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