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국 너무 사랑해 아예 정착해버리고 '한국 사람' 다 된 일본 여성 BJ
한국 너무 사랑해 아예 정착해버리고 '한국 사람' 다 된 일본 여성 BJ
입력 2019.10.17 22:17

인사이트Instagram 'azuan2001'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일본에서 활동하다 인기를 끌자 아예 한국에 완전 이주한 아프리카TV BJ가 있다. 바로 BJ 안나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깝고도 먼 한국에 이주해 방송을 이어오고 있는 안나를 조명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안나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앳돼 보이는 얼굴의 그는 쉽게 볼 수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까지 뽐내고 있었다.


무엇보다 비주얼은 물론, 평범한 사진도 화보처럼 보이게 하는 그의 남다른 포스가 눈에 띄었다. BJ가 아닌, 배우나 모델을 했어도 극찬을 받을 만한 수준이었다.


인사이트Instagram 'azuan2001'


안나가 BJ로서 완벽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유는 단순히 비주얼만이 아니다.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다소 서툰 한국어 솜씨는 뭇 남성의 마음을 흔들어놓기에 충분해 보인다.


2013년 첫 방송을 켠 그는 어느덧 6년 차 방송을 이어오고 있는 베테랑 BJ다. 2014년에는 아프리카TV 페스티벌에서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인기가 급증하자 그는 아예 거주지를 한국으로 옮겼다. BJ남순과 합동방송을 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주된 콘텐츠는 주로 토크나 먹방이다. 안나의 인기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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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azuan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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