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아침에 산 문제집 그날 저녁에 다 풀고 버린다는 '뇌섹' 서울대생들
아침에 산 문제집 그날 저녁에 다 풀고 버린다는 '뇌섹' 서울대생들
입력 2019.10.16 17:19

인사이트YouTube '문명특급 - MMTG'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누군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관악을 보게하라"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만 모인다는 서울대학교 학생들은 공부하는 법도 역시 남달랐다. 남들은 몇 주나 걸려 다 푸는 문제집을 이들은 단 하루 만에 풀어버리는 '클래스'를 선보였다.


지난달 5일 유튜브 페이지 '문명특급 - MMTG'에는 서울대생들의 공부법을 알리는 영상이 올라왔다.


인사이트YouTube '문명특급 - MMTG'


이날 영상에는 서울대와 관련된 여러 루머의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이 담겼다..


유튜브 페이지 '스튜디오샤'에 출연하고 있는 서울대생 유튜버 '큐키'는 이날 해당 영상에 출연해 서울대생들만의 공부법을 소개했다.


큐키는 "과거 우리 유튜브 채널에서 문제집 첼린지를 한 적이 있다. 당시 300문제짜리 수능완성 영어 문제집을 8시간 만에 풀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도 이같은 공부법으로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있다. 단기간에 집중적인 공부를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인사이트YouTube '문명특급 - MMTG'


이는 엄청난 순간 집중력과 기본 학습능력이 필요한 방법인데 서울대생들은 별문제 없이 방대한 양의 문제를 술술 풀어내고 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아무나 갈 수 있는 곳이 아니구나", "원래 수학 문제집 펴면 집합·명제만 한 달 내내 공부하는 게 국룰인데"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대, 의대 등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막대한 시험, 과제 양을 소화하기 위해 평소 엄청난 공부량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일부 과의 경우 3~4일 만에 시험지 2,000장, PPT 2,500장가량의 내용을 암기해야 한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YouTube '문명특급 - MMT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