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올가 '100 알로에베라 유기농 마스크팩', 화해 설문단의 촉촉함 만족도 96% 받아

사진 제공 = 닥터올가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닥터올가의 '100 알로에베라 유기농 마스크팩' 이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설문자의 98%가 닥터올가 제품을 "순하다고 느꼈다"라고 답했으며, 96%의 응답자가 "촉촉함에 만족" 응답을 받았다.

화해 설문단 288인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설문회는 천연성분 100%로 만들어진 100 알로에베라 유기농 마스크팩을 2주간 실제 사용 후 응답하는 형식으로 실시되었다.

화해 설문단의 98%가 '순하다고 느꼈다', 96%가 '촉촉함 만족', 94%가 '피부결이 매끄러워졌다', 91%가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었다'라고 답해 제품에 대한 90%이상의 만족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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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올가의 '100 알로에베라 유기농 마스크팩'은 유기농 알로에베라잎즙을 50.88% 담은 제품으로 외부로부터 자극받은 피부에 진정과 수분을 공급해준다.

유기농 알로에베라의 풍부한 영양으로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하며, 유칼립투스 나무유래 텐셀시트를 사용해 피부에 닿는 자극까지 최소화해 모든 피부타입에 사용이 가능하다.

닥터올가는 이번 화해 설문단 조사 결과를 토대로 더 많은 고객에게 제품 체험의 기회를 늘리고자 오는 21일까지 100 유기농 마스크팩 3종 (알로에베라, 어성초, 콜라젠)을 랜덤으로 1박스(5매)씩 증정하는 무료 체험단을 공식 사이트에서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