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파격적'인 콘셉트로 컴백해 팬들 충격받게 만든 '투개월' 김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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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투개월' 김예림이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스타일로 변신했다.

15일 유니버설뮤직 측은 림킴으로 활동명을 변경한 김예림이 첫 번째 미니앨범 'GENERASIAN'(제너레아시안)으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공개된 앨범 자켓 사진 속 김예림은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파격적인 모습이다.

김예림은 목까지 올라오는 검은색 가죽 의상을 입고 강렬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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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은 머리를 완전히 뒤로 묶고, 입술에 붉은 립스틱을 발라 시크한 분위기까지 발산했다.

표정 없는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예림의 모습이 매우 몽환적이라 시선을 강탈한다.

김예림은 감성적인 노래를 불렀던 투개월 활동 때와는 전혀 다른 힙합 장르에 도전한다.

김예림이 5개월 만에 컴백한다는 사실에 누리꾼들은 "변신 너무 멋있다", "너무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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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do it like no other man i'm just being me Asian girls sing like me They singin' like a queen Video out now link in bio DIRECTOR: @christineyuan EXECUTIVE PRODUCER: @dom________________ , @dutty_pictures , @krzakicks LINE PRODUCER: @hiddensss DIRECTOR OF PHOTOGRAPHY: Charlie Sarroff ART DIRECTOR: @sleepyyying EDITOR: Amerigo Brini GAFFER: Brian Nai 1ST AC: Joy Zhou STYLIST: @09211991_ & @hsuyifen HAIR + MAKEUP: Haojie Wan PROP MASTER: Lei Wang STILLS: Charlie Lanceplaine PHOTO PRODUCER: Miranda Testskhladze PA: @taylor__niu , Jia Zhou COLORIST: Nikola Stefanović @ MPC Shanghai SOUND DESIGNER: Paolo Baglio PRODUCTION COMPANY: @objectandanimal , @push_media

LIM KIM(@limkim12121)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9 10월 15 2:03오전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