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금발'로 염색하고 '요염한 고양이'로 변신한 이유비

패션 프로그램으로 컴백하는 이유비가 요염한 고양이로 변신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ubi_190'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이유비가 금발의 요염한 고양이로 변신했다.


15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팔로우미12 첫촬영"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유비는 하얀색 원피스에 검은색과 흰색이 섞인 가죽자켓을 입고 있다.


머리에는 '고양이 귀'를 연상시키는 머리띠를 하고 있다.


이유비의 매력적인 금발은 그의 새하얀 얼굴, 붉은 입술과 잘 어울려 상큼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이 난다.


인사이트Instagram 'yubi_190'


다른 사진들에서도 이유비는 사슴같이 맑고 큰 눈, 오뚝한 코, 완벽한 달걀형 얼굴을 뽐내며 연예인 포스를 그대로 보여줬다.


배우 견미리의 딸인 이유비는 지난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을 통해 데뷔해 MBC '구가의 서', SBS '피노키오' 등에 출연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18년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 출연했던 이유비는 1년이 넘는 공백기를 갖고 패션 프로그램을 통해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이유비는 10월 말 방송예정인 FashionN 예능 '팔로우미 12'의 새 MC로 발탁됐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yubi_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