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내내 제대로 힐링할 수 있는 베트남 '나트랑' 항공권 단돈 '6만원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빈펄 리조트 나트랑 홈페이지 캡처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여름휴가를 가지 못해 울적했던 이들이 있다면 반드시 이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

에어서울에서 베트남 나트랑 신규취항을 기념해 '초특가' 항공권을 내놨다.

15일 에어서울은 오전 10시부터 오는 21일까지 나트랑과 하노이의 12월 신규 취항을 기념해 '베트남 3色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이다. 항공권 구매는 에어서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서 할 수 있다.

Instagram 'airseoul_official'

이번 '베트남 3色 특가'는 인기 휴양지 다낭을 비롯해 12월 16일 취항하는 하노이와 12월 18일 취항하는 나트랑까지 포함한 베트남 특별 프로모션이다.

12월 연말부터 성수기 시즌의 항공권을 초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유류세 및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나트랑 6만 7,700원부터다. 다낭은 8만 7,700원, 하노이는 9만 2,7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모두 2020년 3월 28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nstagram 'foodynhatr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