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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바뀌고 확 '잘생겨진' 그리의 놀라운 근황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 래퍼 그리의 모습이 팬들의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greestvg'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래퍼 그리의 훈훈한 비주얼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지난 14일 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리는 필름 카메라를 든 채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무엇보다 한층 깔끔해진 스타일링으로 수려한 얼굴을 자랑한 그의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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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greestvg'


최근 그리는 젖살이 쏙 빠진 후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을 과시해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장발을 자주 선보였던 그리는 말끔한 헤어스타일과 댄디한 패션을 소화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풍기는 중이다.


어린 시절 장난기 가득했던 모습을 벗고 섹시한 래퍼로 변신한 그의 자태는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미모에 물올랐네", "확실히 성인 되더니 멋있어졌다", "대박 나자 동현아"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랜뉴뮤직 소속 래퍼 그리는 지난 4월 앨범 'VAGUE'(바그)를 발표한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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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greestv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