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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 배'로 복식호흡하며 '스쿼트'한 세젤귀 건후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들 건후가 아침에 일어나서 스스로 운동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들 건후가 아침에 일어나서 스스로 운동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299회에서는 '귀염뽀짝'한 건후의 여유로운 아침 이야기가 그려졌다.


흰색 민소매 셔츠에 파란색 트레이닝복 바지를 입고 새근새근 자고 있던 건후.


그는 엉덩이만 치켜든 귀여운 자세로 잠을 자더니 곧 깨어났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칭얼댈 줄 알았지만, 다행히 얌전한 건후는 혼자 놀기 시작했다.


건후는 누가 시키지 않았음에도 아빠를 보고 배운 것인지 운동을 하기도 했다.


홀로 맨손 체조를 하던 건후는 오동통한 배를 쏙 넣더니 '스쿼트'를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건후는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게 힘들 법 한데도 여러 번 반복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트레이닝복을 갖춰 입고 사랑스러움을 뽐내며 운동을 하는 건후의 앙증맞은 모습은 하단 영상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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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Naver TV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