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패딩 눈치게임 시작"... 불금인 내일(11일) 기온 뚝 떨어져 감기 걸리기 딱 좋다
"패딩 눈치게임 시작"... 불금인 내일(11일) 기온 뚝 떨어져 감기 걸리기 딱 좋다
입력 2019.10.10 19:56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불금인 내일(11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또한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1일) 한반도는 동풍의 영향으로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부분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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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내일(11일) 오후부터 오는 12일 오전 사이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시간당 5~30mm이겠다.


바람은 점점 더 차가워질 전망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쌀쌀하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게 차이 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을 살펴보면 서울·경기·인천 8도, 부산·울산·경남 10도, 대구·경북 7도, 광주·전남 11도, 전북 9도, 대전·세종·충남 10도, 충북 8도, 강원 6도, 제주 16도를 보이겠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낮 최고 기온은 서울·경기·인천 26도, 부산·울산·경남 27도, 대구·경북 26도, 광주·전남 27도, 전북 25도, 대전·세종·충남 25도, 충북 25도, 강원 26도, 제주 26도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 걸쳐 '좋음' 수준을 보여 쾌청한 대기질이 예고됐다.


기상청은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각별히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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