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엄마랑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 보고 친구들이 언니인줄 알았답니다"
"엄마랑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 보고 친구들이 언니인줄 알았답니다"
입력 2019.10.10 14:59

인사이트qq.com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이리저리 아무리 비교해 봐도 도저히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의 여성들이 나타났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큐큐닷컴은 당연히 자매 또는 친구인 줄 알았던 두 여성이 사실은 '엄마와 딸' 사이로 알려져 누리꾼을 혼란에 빠트렸다고 전했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각각 검은색과 남색의 예쁜 모노 비키니를 차려 입고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두 여성이 등장한다.


두 여성 모두 백옥 같은 피부,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 옅은 화장에도 눈에 띄는 출중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인사이트qq.com


무엇보다 두 사람은 서로 비슷한 또래로 보여 친구끼리 혹은 자매끼리 여행을 온 것이라 추측된다.


그러나 해당 사진에는 큰 반전의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두 여성이 바로 모녀 사이였던 것이다. 누가 봐도 20대로 보였던 한 여성은 어엿한 숙녀가 된 딸을 둔 중년의 엄마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과연 엄마는 누구일까? 머리가 조금 더 짧은 여성이 긴 여성의 엄마였다.


인사이트qq.com


사연에 따르면 사진 속 여성은 평소 외모에 관심이 많아 자기관리를 투철하게 해왔다.


딸과 함께 피부를 가꾸고, 운동을 소홀히 하지 않는 등 부단히 노력한 덕분에 지금의 동안 외모를 갖게 됐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엄마와 딸이라고?", "그냥 보면 진짜 절대 모를 듯", "자기관리의 신이다", "나도 딸 낳으면 이렇게 같이 늙고 싶다", "너무 아름답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친구들이 많이 본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