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주호민이 '비혼주의자'였던 김풍의 결혼을 찬성하는 웃픈(?) 이유
주호민이 '비혼주의자'였던 김풍의 결혼을 찬성하는 웃픈(?) 이유
입력 2019.10.10 15:13

인사이트YouTube '침착맨'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인기 웹툰 작가 주호민이 김풍의 결혼 환상을 깨버리는 발언을 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스탠딩 코미디가 넘쳐나는 김풍 형님 결혼식 사회 준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는 웹툰 작가 이말년과 주호민이 김풍의 결혼식 사회 준비를 하고자 상의하는 모습이 담겼다. 


먼저 김풍은 비혼주의였지만 이말년의 결혼 생활을 보고 생각이 바뀌게 됐다고 밝혔다. 


인사이트YouTube '침착맨'


이에 주호민은 "저도 비혼주의자가 결혼하는 것은 찬성이다"라고 동의해 시선을 끌었다. 


그러면서 그는 "왜냐하면 결혼으로 (비혼주의자가) 완성된다. 자신의 생각이 옳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라며 스탠딩 코미디를 선보였다.


스탠딩 코미디란 주로 미국에서 많이 사용되는 희극 중 하나로, 단순히 언어를 통해 관객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방식을 일컫는다.


주호민의 돌발 발언으로 결혼에 대한 환상이 깨져버린 예비 신랑 김풍은 쓴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돌려버리고 말았다.


인사이트Instagram 'homin_joo'


주호민은 새신랑 김풍에게 모진 말을 한 것 같다고 깨달았는지(?) "농담입니다"라고 호탕하게 웃어 보였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은 "진짜 웃긴다. 절친이니까 할 수 있는 장난이다", "나만 당할 수 없다는 뜻", "저 아저씨 입 막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풍은 오는 27일 유현수 셰프의 식당 두레유에서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YouTube '침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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