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매년 가을마다 인생샷 성지라고 사람들 바글바글 몰리는 부산 범어사 단풍 클래스
매년 가을마다 인생샷 성지라고 사람들 바글바글 몰리는 부산 범어사 단풍 클래스
입력 2019.10.10 18:19

인사이트Instagram 'mina._.ya'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매년 가을만 되면 카메라를 든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 있다.


바로 10월 말쯤이 되면 울긋불긋한 단풍나무들이 한 폭의 그림을 형성하는 '범어사'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각종 SNS 등에는 '범어사 단풍'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속속 올라왔다.


사진에는 지난해 범어사 단풍나무 아래에서 사진을 찍었던 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인사이트Instagram 'sootwohot'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범어사'는 영남 3대 사찰 중 하나인 곳으로, 가을마다 주변 전체가 붉은 옷을 갈아입어 장관을 이룬다.


산에 있다 보니 일반 공원 등과 비교했을 때 규모가 엄청나 단풍은 물론 은행잎까지 역대급 분위기를 연출하는 게 특징이다.


낭만적인 가을을 온전히 느낄 수 있을뿐더러 인생샷은 기본으로 건질 수 있기 때문에 가을마다 이곳을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이들로 넘쳐날 정도다.


범어사의 풍경을 본 누리꾼들은 "가을 가기 전에 꼭 가야겠다", "색감 너무 예쁘다", "막 찍어도 인생샷 나오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알록달록한 가을의 풍경이 절정을 이루는 10월, 강렬한 붉은 빛으로 물들 범어사로 달려가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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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phdinsta'


인사이트Instagram 'wow_dasom'


인사이트Instagram 'miniminimi_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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