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내일(10일) 오후 8시, '손흥민·황희찬·이강인' 스리랑카 상대로 골 사냥 나선다
내일(10일) 오후 8시, '손흥민·황희찬·이강인' 스리랑카 상대로 골 사냥 나선다
입력 2019.10.09 13:39

인사이트Instagram 'thekfa'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소속팀에서 발끝을 예리하게 다듬은 한국 축구대표팀이 스리랑카를 만난다.


오는 10일 오후 8시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 경기장에서는 대한민국과 스리랑카의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경기가 펼쳐진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02위에 랭크된 스리랑카는 최근 A매치 4경기 전패, 360분 동안 1득점 14실점을 기록 중이다.


객관적인 지표에서 한국에 한참 뒤떨어지는 스리랑카를 상대하는 대표팀에게는 '다득점'과 '무실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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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소속팀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엄청난 파괴력을 보여주고 있는 황희찬과 지롱댕 드 보르도에서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황의조.


여기에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과 꾸준히 출전하며 실전 감각을 쌓고 있는 이강인, 중국 무대를 폭격 중인 김신욱, 김영권, 김민재를 중심으로 한 수비라인까지.


벤투 감독도 "최대한 간단하고 효율적인 경기 운용이 필요하다. 패스와 슛의 정확도를 끌어올려야 한다"며 다득점에 집중했다.


과연 '캡틴' 손흥민을 주축으로 한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까.


한편 스리랑카전을 마친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5일 오후 5시 30분 북한과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을 한 차례 더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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