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이번 달 27일, 가을철 먹방 데이트코스 '밤도깨비 야시장' 문 닫는다
이번 달 27일, 가을철 먹방 데이트코스 '밤도깨비 야시장' 문 닫는다
입력 2019.10.08 18:50

인사이트Instagram 'hyeok_9u'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시장으로 자리 잡은 '밤도깨비 야시장'.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매주 주말만 되면 '핫플'로 부상한 이곳에 방문해야 할 이유가 생겼다.


바로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이 이번 달을 마지막으로 잠시 긴 '휴식기'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인사이트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홈페이지


인사이트사진 = 인사이트


최근 밤도깨비 야시장을 운영하는 서울시 측은 오는 27일 밤도깨비 야시장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밤도깨비 야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한강 인근에 자리한 여의도 한강공원, 반포 한강공원, DDP, 청계천,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나이트 마켓이다.


어디에도 없는 핸드메이드 수공예 제품을 구경하는 재미는 이곳에서만 누려볼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이다.


먹방도 빼놓을 수 없다. 아름다운 한강을 바라보며 맛있는 세계 여러 나라 음식을 한가득 맛볼 수 있어 서울 '최고의 맛집'이라는 칭찬이 자자하다.


인사이트Instagram 'kimji_ni'


인사이트Instagram 'warry_foods'


큐브 스테이크, 새우 꼬치, 곱창볶음, 소고기 초밥 등 보는 것만으로도 콧구멍을 자극하는 음식이 한가득 준비돼있다.


오는 27일 종료되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오는 2020년 4월이나 5월이 돼서야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서두르면 내년까지 기회는 오지 않는다.


이번 주, 보고 즐기고 맛볼 게 가득한 '밤도깨비 야시장'에 방문해 완벽한 야간 데이트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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