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결혼 전까지 헤일리 '순결' 지켜줬다는 '사랑꾼' 저스틴 비버의 웨딩 화보
결혼 전까지 헤일리 '순결' 지켜줬다는 '사랑꾼' 저스틴 비버의 웨딩 화보
입력 2019.10.08 19:28

인사이트Instagram 'justinbieber'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숱한 구설수에 오르며 연예계 '악동'으로 통했던 미국 팝스타 저스틴 비버. 


그가 '영혼의 단짝'이라 밝힌 헤일리 볼드윈과 결혼하며 안정적인 삶을 살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역대급 비주얼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8일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내가 된 헤일리 볼드윈과 입맞춤을 나누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턱시도를 입고, 헤일리 볼드윈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어 가만히 서 있는 것만으로 팬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인사이트Instagram 'haileybieber'


이후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맞대고 사랑을 담아 입술을 맞추고 있다.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볼드윈의 모습에 팬들은 잇달아 결혼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


두 사람의 웨딩 사진이 화제를 모으자 자연스럽게 과거 저스틴 비버가 헤일리 볼드윈을 두고 했던 말도 재조명됐다.


앞서 2월 저스틴 비버는 미국 패션 매거진 '보그'(VOGUE) 3월 호 커버와 화보를 장식하면서 헤일리 볼드윈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인사이트Instagram 'haileybieber'


그는 "하느님은 우리를 상처와 고통으로부터 보호하기 원하셔서 성을 절제하라고 말씀하신다. 나는 성관계가 많은 고통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들은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성관계를 한다. 자신의 가치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성을 절제하면서)영혼의 상태가 더 나아졌다고 느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헤일리를 나에게 허락하셨다고 믿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헤일리와 결혼 전까지 관계를 맺지 않기로 맹세했었다"며 이를 지켜왔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때 각종 스캔들에 휘말리며 '악동'으로 이름 날렸던 저스틴 비버가 헤일리 볼드윈과의 관계를 위해 '혼전 순결'을 지켜줬다는 말에 미국 연예계는 물론 팬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물론 긍정적인 의미였다.


인사이트Instagram 'haileybieber'


이에 팬들은 저스틴 비버가 헤일리 볼드윈을 만나 그간의 다소 문란했던 생활을 완전히 청산하고 음악 활동에 집중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한편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볼드윈은 지난해 7월 약혼하고, 같은 해 9월 미국 뉴욕 법원에서 혼인신고를 했다.


이후 1년이 지난 시점인 지난달 30일에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볼드윈은 결혼식을 진행하며 많은 국내외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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