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이번 주 수요일, 올해 첫 '얼음' 얼고 전국에 '칼바람' 분다
이번 주 수요일, 올해 첫 '얼음' 얼고 전국에 '칼바람' 분다
입력 2019.10.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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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월요일인 오늘(7일) 오전부터 전국에 비가 쏟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서해 남부 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오다가 밤이 되어야 대부분 그칠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번 비가 내리고 나면 선선했던 가을 날씨도 곧 저물 예정이다.


비가 그친 뒤 다음 날인 8일은 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 강원 산지, 경북 내륙 등의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겠고, 바람이 초속 4~5m로 불어 체감 온도는 5도 내외가 돼 무척 쌀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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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새벽부터는 서리가 내리는 내륙 지역도 있겠다. 경기 내륙, 강원 영서,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 등에는 얼음이 얼기도 하겠다.


겨울의 시작인 '입동'은 11월 8일이지만 초겨울 추위는 내일모레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따뜻한 외투를 구비해야겠다.


특히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환절기인 지금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등 큰 일교차 때문에 계절 감기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평소 따뜻한 차를 마시고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신경 쓰는 것이 좋겠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독감예방접종 기간이 시작되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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