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스타벅스, 어르신 바리스타 위한 전문 강사단 발대식 진행
스타벅스, 어르신 바리스타 위한 전문 강사단 발대식 진행
입력 2019.10.03 18:27

인사이트사진 제공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스타벅스가 어르신 바리스타들의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위한 강사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교육 준비에 들어간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 2일 경기도 군포시니어클럽 내 시니어 바리스타 전문 교육장인 스타벅스 상생 교육장에서 어르신 바리스타 전문 교육을 위한 강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장은 지난달 10일 스타벅스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이라는 상생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개설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현재 전국시니어클럽에서 어르신 바리스타들로만 구성된 시니어 카페를 150여곳에서 운영 중에 있으며, 이 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시니어 바리스타들은 약 2,100여명에 이른다.


향후 이 시니어 바리스타들은 스타벅스 상생 교육장에서 스타벅스 전문 강사단에 의해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교육을 담당할 전문 강사단은 스타벅스 사내 커피 전문가 자격인 '스타벅스 커피마스터' 인증을 갖추고,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바리스타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 강사단은 어르신 바리스타들을 대상으로 커피 교육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매장에서 필요한 운영 관련 교육을 진행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어르신 전용 바리스타 교육장은 군포시가 제공한 73평(241제곱미터) 규모로 다목적 강의실과 교육장 등으로 준비돼 있다.


특히 실습 교육장은 한번에 20명의 바리스타들이 다양한 음료 제조 실습 교육을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에스프레소 머신, 제빙기, 커피교육 가구, 냉난방 시설, 시청각 장비 등 실제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이 받고 있는 교육시설과 동일한 형태로 꾸며졌다.


스타벅스는 상생 교육장에서 실력을 겸비한 시니어 바리스타를 양성해서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 활성화와 시니어 카페 발전의 토대를 위한 상생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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