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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글로벌 에너지엑스포 'BIXPO 2019' 개최
입력 2019.10.01 16:27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한국전력공사는 에너지 분야 신기술을 선도하는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9)'를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광주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5회차를 맞은 BIXPO는 'Digital Platform(Hyper-Connectivity & Mega Shift)'을 주제로 신기술전시회, 국제컨퍼런스, 국제발명특허대전 및 일자리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BIXPO 2019는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인공지능(AI)으로 이어진 디지털 초연결 사회와 모든 분야에서 일어나는 거대한 변화를 집중 조명한다.


신기술 트렌드를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 등 29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신기술전시회와 50회 이상의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디지털 시대의 에너지 신기술 동향을 제시한다.


인사이트한국전력공사


새로운 트렌드를 망라하는 신기술전시회에는 39개 글로벌 기업과 160여개 중소기업, 40여개 우수 새싹기업이 참여하며 수소에너지특별관, KEPCO 홍보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바이어 1명당 5~10개 우수기업과의 수출상담회를 마련해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도 주력하려 한다.


국제컨퍼런스는 협회, 단체, 기업 주관으로 전문성과 다양성을 확보하고 디지털 변환, 에너지신산업 등 신기술을 선도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국내외 전력에너지 분야 CEO‧CTO들과 연구기관 전문가, 학계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Energy Leaders Summit에서는 '전력산업의 Mega Trends와 Business Opportunities' 주제로 패널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사이트한국전력공사


첫 공식행사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인 차상균 서울대 교수가 BIXPO 2019를 아우르는 기조강연을 할 계획이다.


개막 이튿날인 11월 7일에는 지역주민, 관람객, 전시 참가자들이 참석하는 KBS 열린음악회가 열릴 예정이고, 행사 개최 사흘 동안 야외광장에서는 지역특산물 장터가 펼쳐진다.


특히 관람료를 특산물 교환 바우처로 지급해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실천하고, 이외에도 테크니컬 투어, 대학생 초청 투어, 어린이 초청 투어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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